리버보이

리버보이


작가 : 팀보울러

전세계 21개국 십대들의 영혼을 두드린 청소년 명작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와 열다섯 살 손녀의 아주 특별한 이별여행,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친 신비로운 한 소년.
가장 슬픈 날, 가장 행복한 만남을 이룬 세 사람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여러 사람의 추천사도 있고 며칠전 교보문고에 놀러갔을 때 베스트셀러에 있는걸 보고 읽게 되었다.
(베스트 셀러책이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큰 실망을 주지 않더군요.)

해리포터를 제치고 영국카네기 메달상을 1997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쓴 책이다.

"십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존재다. 어른과 아이의 경계선에 있는 그들의 영혼은 가장 약하고 가장 강하며 가장 상처받기 쉽고 그만큼 상처를 치유하기도 쉽다. 나는 이 시대의 청소년들과 내면에 어린아이를 숨겨놓은 어른들을 위해 글을 쓰고 싶다."

작가 팀 보울러의 문학관이라고 한다.


내가 죽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었던 책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었다.
이제는 읽은지 몇년이나 흘러 기억이 흐릿하지만..
죽음에 대한 생각이 그 때를 전후로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죽음이 무서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준다.

울어야 할 순간에 울음을 참으면 병이 난다.
그 시간을 충분히 누린다면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서로에 대한 추억이 있었다.
그것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한 힘이 될 것이다.
리버보이 中


누군가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참으로 차분한 느낌의 조용조용한 소설이라는 느낌.
오랜만에 순수한 어린이로 되돌아간 것 같아 기쁘다.

by 영제 | 2008/02/20 16:56 | ■ 책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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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지 마요;ㅁ;----------요즘 통 책을 읽는게 뜸해졌네요.암스테르담의 커피상인과 집으로 가는 길 두권 달랑 읽었네요;ㅁ;어제 도서관 간 김에 책을 더 빌려왔어요.'리보보이'의 저자 팀 보울러의 '스타시커' -_-;;영어를 발음 그대로 한글로 제목을 정하다니-_-마땅히 정할 제목이 없었나봐요. 하긴.. '별을 찾는이', '별을 찾아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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