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지구 - 야노망 1000피스 by oskar



생일 선물로 받은 야노망사의 지구 1000피스.

카가야 조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깔끔한 맛이 있는 제품이다. +_+
배경이 온통 검은색으로 노가다 퍼즐의 적절한 예가 되겠다.


아직 비닐도 뜯기전.





일단 색이 있는 지구와 아래의 글씨부터 맞추었다. 여기까지는 금방 ㅎㅎ





허허허 신나게 다 맞추고 보니 남은 여백이 좀 황당하다. 그리고 남아있는 검은색의 무리....
여기서부턴 인내심 테스트. 그리고 4개월동안 방치..





끝내버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남은 부분은 일요일 하루와 이틀동안의 퇴근후 작업으로 완성.

확실히 맞춰갈수록 요령도 생기고 남아있는 조각수도 적어져 속도가 붙기 시작한다.
퍼즐이 딱 들어갈때의 손맛이 끝내준다. 비싼 값을 톡톡히 한다.







야광이라 불 끄면 지구가 은은히 빛난다. 아 감동이네..


자. 이젠 자매품 달을 사러 가야지.



그나저나 이 취미생활도 돈이 후덜덜하게 나가는 듯.
돈 잘 벌어야 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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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눔 마당'에 동참할 이웃 지기님들의 신청을 기다리며 2009/06/11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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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ΟΟ기념, 공동(동시) 나눔' 마당 기획, 중간 보고 및 진행 요령 2009/06/15 13:04 #

    "나눔"의 기쁨을 맛 본 블로거(blogger)라면, 특히 "책 나눔"의 쾌감을 체득한 블로거라면, 자신의 블로그에 책 내놓는 일을 멈추지 못하며, 마치 중독된 환자처럼 불특정의 누군가에게 '책 선물'하는 쾌감을 즐기고 그 중독성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이렇듯 책을 골라 읽고, 블로그에 독서 후기를 작성하여 공개하며, 다 읽은 책은 다시 읽고 싶어하는 이웃지기님들께 나눔하는 블로깅 과정을 저는 "독서 유희(遊戱)"라고 정의합니다. 'OO 기념...... more

덧글

  • 초하 2009/06/11 18:56 # 삭제 답글

    우와~~ 이런 것에 잘 집중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아래 책도 읽고 싶었는데, 탈락이었답니다. ㅎㅎ
    '나눔' 관련한 기획 중인데요, 위 엮인 글 읽어보시고, 가능한대로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제게 힘을 실어주시길 바랍니다.

    해가 길어졌어요. 좋은 저녁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oskar 2009/06/12 09:15 #

    초하님처럼 나눔의 문화를 적극 퍼트리시는 적극적인 모습이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이번 기회에 동참을 해볼까 합니다. 안그래도 다시 보지 않을 책들은 좀 나눠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오늘 날이 좋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ㅡ'/
  • 초하 2009/06/12 14:24 # 삭제

    좋은 뜻으로 해석해주시고, 선뜻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확신은 했지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우선 6/17(수)에 "공동(동시) 나눔"이라는 주제를 제목에 붙여 공개할 물건들에 대한 소개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다른 전달사항이 생기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어떤 책일지 궁금한데요, 저도 참여할 겁니다~~
  • 콩딸라 2009/06/11 22:40 # 답글

    검은색 퍼즐 최고네요.-ㅅ-
    정말 수고하셨어요;;
  • oskar 2009/06/12 09:42 #

    망각의 동물인지라 무수히 쌓인 검은색 조각들과 공허한 공간을 보면서 괴로워했던 건 기억안나고 조각이 맞아 들어갈때의 짜릿한 손맛만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이젠 달을 구입해볼까 하고 이곳저곳 장터를 뒤적이고 있답니다 :)
  • 주혜 2009/06/11 23:20 # 삭제 답글

    이 퍼즐 추천 ㅋ
    http://www.ravensburger.com/canada_english/products/adult_puzzle/up_to_999_pieces/krypt_silver_15964/index.html
  • oskar 2009/06/12 09:41 #

    라벤스버거사의 크립트 백야네요 :)
    저것도 한번 맞춰보고 싶어요. 은색인 백야와 브론즈 두가지 종류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모양이 특이해서 재밌을것 같아요. 패턴만 알면 의외로 빨리 맞춘다는 소문도....
  • 랭보 2009/06/12 08:51 # 답글

    저걸 다 맞추고나면 어떻게 보관하나여?
    맞출때는 그냥 바닥에서 하나여?
    그러다 하루에 다 못맞추면 그냥 그대로 둔 채로 살아야 하나여??
    천 피스 퍼즐을 사달라는 욱과 함께 가졌던 의문들.
    그래서 우린 결국 못샀어요.갸도 조각퍼즐 무진장 좋아하는데.....^^


  • oskar 2009/06/12 09:50 #

    보통 액자에 많이들 보관을 하세요. 저같은 경우엔 액자비가 아까워서(그 돈이면 퍼즐을 하나 더 사자는 생각이지요) 간단히 테이핑이랑 유약만 바르고 폼보드에 붙여서 보관해요.

    분등보관이라고 해서 A4사이즈로 나누어서 보관할 수도 있답니다. 1000피스를 하루안에 맞추기는 정말 힘들고요. 퍼즐매트가 있다면 정말 최고겠지만 없다면 큰 달력 두개 이어붙여서 그 위에 올려놓고 맞추어야 한답니다. 저 같은 경우엔 맞추는 기간동안 쇼파 밑에 보관했어요. 남은 조각들은 박스에 보관하고 맞춘 조각들은 달력위에 놓고 그 위에 다시 달력으로 덮어서 먼지 안 쌓이도록 하고요.

    욱이도 퍼즐 참으로 좋아할 것 같아요. 잘 맞출것 같기도 하고요. 처음부터 과도한 욕심은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가볍게 500피스 먼저 하나 맞추고 도전하는게 좋을 듯해요. ㅎ 500피스는 생각보다 빨리 맞출 수 있거든요 :)

    위에서 말한 테이핑과 분등보관법은 여기서 확인하시면 되요 :)
    테이핑 : http://cafe.naver.com/jigsawpuzzle/2726
    분등보관법 : http://cafe.naver.com/jigsawpuzzle/2758
  • 승혜 2009/06/12 09:16 # 삭제 답글

    오 재밋겠다 ㅠㅠ
  • oskar 2009/06/12 09:50 #

    재밌어요. :)
    공부도 안될텐데 하나 질러보셔요 ㅋㅋㅋㅋ
  • GodLike 2009/06/13 22:01 # 답글

    와 근데 까만부분 맞추려면 장난아니겠다;
  • oskar 2009/06/14 11:22 #

    그 부분이 좋아서 하는 전 변태인가봐요 흐흑
  • 금드리댁 2009/06/14 23:46 # 삭제 답글

    저도 퍼즐 좋아해요..
    작년에 세계지도 맞추다 20일도 넘게 걸렸지요..
    바다 온통 푸른 바다 맞추기 힙들었쎄요 ㅎㅎㅎ
    근데 위에도 대단하겠는데요.. 이런 의욕이1!! 화악!! 생깁니다용 ^^
  • oskar 2009/06/15 16:16 #

    퍼즐 정말 좋아요 :)
    하나하나 맞춰나가는 재미가 쏠쏠한데다 다 맞추고 나서 감상하는 기분도 좋아서 :)
    전 또 다른 것들을 주문했답니다. 금드리댁님도 다시 도전해 보세요 'ㅡ'/
  • 초하 2009/06/15 13:04 # 삭제 답글

    잘 지내시죠?
    이번에 동참할 36 분의 블로그와 배너, 점검 내용들을 확인바랍니다.
    모레 저도 설레는 맘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신청할 겁니다~) ㅎㅎ
  • oskar 2009/06/15 16:14 #

    교육청 감사가 일주일동안 진행되었더니 정신이 없네요 ㅎ
    배너와 점검 내용 확인하고 나눔 준비를 어서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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