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oskar



갑자기 문득 쓰고 싶어진 일기. 그냥 요즘 근황을 풀고 싶어졌다. 이건 날이 더워서 그래 헥헥


-


시기 적절하게 팥빙수 배달왔다. 더웠는데. 총무계장님 감사합니다.


-


요즘 퍼즐에 빠졌다. 까페활동을 하며 알아낸점이 하나있다. 퍼즐을 취미로 갖고 있는 남자는 여자친구가 대체로 없다. -_- 이건 덕후에겐 여자친구가 없다와 통하는 것으로.. 그나마 일반 덕후보단 퍼즐분야가 여성취향을 타는편이라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여자친구를 얻기도 한다는 특이점이 있다.

그래도 절대적으로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 회원은 드물다.

퍼즐 후기 올라갈작품이 아직 하나 남았는데...
언제올리려나..

주말엔 '알프스 넘는나폴레옹' 맞춰야지.


-


공지영 작가의 신작 '도가니'의 가제본 책(?)을 받았다. 아직 출간되지 않은 책을 가제본 판으로 받아보는 느낌이 묘하다. 아직 표지도 준비되지 않은터라 마치 연극이나 드라마 대본을 보는 느낌이다.




공지영 작가는 싫어하지도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그런 작가.

이번 작품은 어떨지 궁금하긴 하다. '다음'에서 온라인 연재되었던 작품이라 이미 접한 사람도 많을텐데.. 그래도 역시 글은 책으로 접하는게 좋다.



-


어제 본 뮤지컬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마지막에 배우들과 사진 안찍고 나온것이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이것도 후기는 주말에...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youngje.egloos.com/tb/2357422 [도움말]
  • ◆ 제1차 '동시 나눔' 마당, 최종 결과 보고 -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2009/06/29 04:18 #

    블로깅을 통한 '독서 후기의 나눔'에서 출발하였던 '책 나눔' 마당이 확산되었습니다. 우리 몇몇 블로거들의 깊은 의미에서 출발하였던 소소한 책 나눔들이 크나 큰 '블로그 축제'이자, '블로그 벼룩 시장'으로 확대되었습니다. 1인의 개인 나눔에서 출발한 작은 나눔이 우리 모두의 가치로 우리의 가슴과 영혼에 아주 크고 깊게 새겨졌습니다. 1. 제 1 차 '동시 나눔'의 진행 과정 지난 2009년 6월 11일(목), 'OO 기념, 공동(동시) 나눔'...... more

  • ◆ (접수) 초등학생용 신간, 길벗 서평단 공개 모집 2009/06/29 04:32 #

    "초등학생과 어린이들의 책 읽기"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blogger)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어릴 적 독서가 그만큼 인성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며, 저도 조카가 생기면서 그 관심이 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5명으로 늘면서 그 만큼의 크기로 관심도 더 넓어졌습니다. 특별히 그런 분들을 위해 공개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사실은 추천을 해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길벗 출판사(http://www.gilbut.co.kr/bo...... more

덧글

  • Design_N 2009/06/26 18:29 # 삭제 답글

    저도 도가니 예약신청 했답니다^^ 나눔 이벤트 당첨되서요~ㅎㅎ
    오늘 oskar 님께서 보내주신 화이트 타이거 잘 받았습니다!^^ 손편지까지~크크 감동ㅠ
    조만간 나눔 물품 받은 것들 싹~ 정리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skar 2009/06/27 22:21 #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재밌게 읽으세요'ㅡ'/
  • 초하 2009/06/29 04:17 # 삭제 답글

    저는 책 아직 못 받았습니다. 도착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 제 방에서 '길벗 서평단'모집을 진행 중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oskar 2009/06/29 11:20 #

    금요일까지 도착할 줄 알았는데 늦나 보네요;;
    무사히 책이 도착하길 바랍니다'ㅡ'/
  • 2009/06/30 09:32 # 삭제 답글

    퍼덕후 ㅋㅋㅋ
  • oskar 2009/06/30 10:15 #

    싸우자!
덧글 입력 영역


위드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