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 퍼즐클럽 1000피스 ☆ 퍼즐이야기


중고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사실 투탕카멘을 구입하면서 딸려온 느낌이예요.
이 작품을 원했던 것은 아닌지라 토요일날 설렁설렁 맞췄습니다.


제목 :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제조사 : 퍼즐클럽
조각수 : 1000피스



국내 회사인 '퍼즐클럽' 제품의 특징으로 보이는 無결합력을 톡톡히 체험했네요.
완성작품을 들면 한조각만 쏙 빠지면서 들리네요.
에라이..






색이 다양해서 쉽게쉽게 맞춰 집니다.
주황색 골라내서 망토 맞추고, 반짝이는 장신구 찾아서 옷 맞추고, 색 구별이 편한 하늘 맞추고, 말 갈기 맞추니 이렇게 되네요.


어두운 부분만 남았네요.














그 다음부턴 티비 봐가면서 하나하나 맞추니 완성이군요.
두장을 붙여논 이유는..
왼쪽이 색 보정전, 오른쪽이 색 보정후 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죠.



전체적으로 허연느낌이 드네요.
싼티를 낸다고 할까요.

색감의 중요성을 알 수 있네요.
작품이 달라보여요 :)


유액을 바르면 색이 조금 진해지긴 하지만 색의 깊이는 어떻게 할 수 없을것 같네요.









퍼즐을 맞추면 그림을 자세히 보게 되죠.
흔히 이 그림을 보면 나폴레옹만 있는 줄 아시지만(제가 그랬어요;;) 맞추다 보니 말 발굽 밑으로 병사들이 지나가더군요.
산을 넘어가는 병사의 무리도 보입니다. 뒤로는 대포를 밀고 오는 병사도 있답니다.









그래도 주인공이니만큼 독사진 확대샷!



멋있긴 하네요 ㅎ
그래도 제 취향은 아닌지라 조만간 등분되어 상자로 들어갈듯 합니다. :)



덧, 다음 포스팅은 등분보관을 다루어보지요 :)

덧글

  • cnutlove 2009/07/01 18:06 # 답글

    잼나게 잘 봤습니다....

    "이산이 아닌가벼!" 외치는 나폴레옹~~~
  • oskar 2009/07/02 14:32 #

    단신레옹.
    그림에선 그래도 다리좀 길게 그려줬네요 ㅋㅋ
  • 승민정민맘 2009/09/16 00:07 # 삭제 답글

    저도 이번에 나폴레옹 1000ps 맞쳤는데 하나가 없어요 (꼬리 부분 회색이 들어가는 윗부분--;;)
    잊어버린것인지 없는것인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마무리해서 액자에 넣고 싶은데...
    박스에 있는 회사 연락처가 틀리네요
  • oskar 2009/09/16 02:36 #

    퍼즐클럽 제품이신가요? 퍼즐클럽이 아마 회사가 없어진것 같아요.
    조각을 AS받으시긴 힘들것 같고요.

    땜빵하는 법을 알려드리자면 퍼즐 박스에서 그 그림에 해당하는 부분을 빈 조각 모양에 맞춰 오려서 끼워 넣는 방법이 있어요. 박스를 버려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색은 제일 비슷하고 멀리서 보면 잘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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