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by oskar


한동안 리뷰 외엔 글을 쓰지 않았어요.
게다가 최근의 리뷰는 의무감으로 쓴것들이고요.
제 이야기를 한동안 풀어내지 못한것 같아요.
그래서 간만에 몇자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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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와 해리포터를 영화관에서 보고 왔어요.
눈이 돌아갈정도로 휘황찬란한 CG의 향연이더군요.
괜히 눈만 높아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트랜스포머는 정말 쉼없이 변신하고 적절한 화장실 유머를 곁들인 메간폭스 화보집 느낌이었어요.
본지 오래되서 변신장면만 좀 기억나네요.

해리포터는 리뷰를 쓸까해요.
책은 4권까지 읽었고, 영화도 4편까지 보고 봤지만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영화가 전체적으로 어두웠는데 긴 시간임에도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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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은 이제 가끔 맞춰야 겠어요.
일단 맞춰 놓은것들 차근차근 올리고 그리고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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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에서 사교육비로 들어가는 돈이 평균 115만원이래요.
어마어마합니다.

전 수혜자 입장이니 욕하기도 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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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정신을 두고 지냈었는지..
집나갔던 정신이 어제 불쑥 들어왔네요.

다시 사람답게(?) 살아갈듯 해요.
남은 복무 기간도 알뜰하고 쓸모있게 보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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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도 절반을 훌적 넘었어요.
물폭탄 세례로 정신이 없던 7월이었네요.
이제 다시 무더워지면 여름을 실감할것 같아요.

여름이면 좀 더워야죠.
그게 여름다운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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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책을 읽었어요.
공지영 작가를 좋아하진 않는데 책은 꼭 다 챙겨 보는 기분이군요. 그게 공지영 작가의 힘인가봐요.
읽으면서 치를 떨었는데.. 좀 과하다 싶기도 하고.. 음.. 이것도 리뷰를 써야겠군요.



쓰고보니 앞으로 올라올 리뷰 포스팅 예고편이 되었네요.
퍼즐, 해리포터,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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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nonymous 2009/07/21 12:06 # 답글

    난 사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했으니 대신 신나게 씹어주마 크앙
  • oskar 2009/07/21 13:52 #

    ㅋㅋㅋ 부탁드려요
  • 랭보 2009/07/21 14:26 # 답글

    115만원이라니 엄청나다.
    게다가 저건 1인당이겠죠?
    난 사실 저런 통계 안 믿는뎅~~ ^^



  • oskar 2009/07/21 14:36 #

    한 가구라고 했으니 1명은 아닌것 같아요 ㅎ
    자녀가 2명 있다고 하면 한 아이당 60만원 가까이 나간다는 거겠죠?
    요즘 중고등학생 학원비, 과외비 보면 헛된말은 아닌것 같아요;;
  • cnutlove 2009/07/21 16:11 # 답글

    아 이번 토요일 승민이와 해리포터 봐야겠군요 ^^*
  • oskar 2009/07/21 17:01 #

    승민이가 재밌어 할지 모르겠네요. 무서워 할만한 장면도 있어서요 ㅎㅎ
    전편들과 다르게 어두침침하니 아동용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
  • 최양 2009/07/22 09:03 # 답글

    오스카 바보~!


    쵸죠비한테 옮았음. ;;;;;;;;;;;;;;;;;;
  • oskar 2009/07/22 09:08 #

    그런건 안 옮으셔도 되요 ㅋㅋㅋㅋㅋ
    이게 다 뱃살 나온 쵸죱님 떄문이다!!
  • 최양 2009/07/22 09:10 #

    누가 나 쳐다보기만하면.
    얼굴 빤....히 쳐다보다가.
    퉤!! 하고 소리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다 배나온 쵸죠비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쵸죠비 2009/07/22 17:05 #

    어라 내가 그런말 한적 있는거 같아!!! 어디다가 햇지...;ㅅ;
  • oskar 2009/07/22 17:10 #

    쵸죠비님 이교님 글에 제가 단 댓글에 이 말 쓰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Anonymous 2009/07/22 10:51 # 답글

    오슷카 바보
  • oskar 2009/07/22 11:21 #

    아니 왜 이러십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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