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을 수놓았던 미국팀의 불꽃놀이를 보고 "최고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스페인 팀이 보여준 건 예술이었음.
오늘 포스팅은 잡소리 않고 사진 위주로만 갑시다.
DSLR도 없고 삼각대도 없고... 손각대로 대충대충 찍어도 좋구만.

한국보다 북쪽으로 올라와서 그런지 달이 큽디다. 오늘 보름인가요?

English Bay엔 8시부터 발디딜 틈도 없이 사람이 가득가득

요트 있는 사람들은 배띄워서 바다에서 봅니다. 요트 짱 많음=_=

아악. 자리를 잘 못 잡았어. 애정행각이 지나친 커플 옆이라니.

슬슬 해가 넘어가죠?

시작!

쾅

쾅


쾅

반짝반짝

섬광탄

쾅


콰과쾅

마지막 3분 러쉬.
탄성을 넘어서 모두가 소리를 질렀다. 으아아아아아
탄성을 넘어서 모두가 소리를 질렀다. 으아아아아아






내 눈이 호사를 누리는 구나.

다음주 수요일에 또 만나요'ㅡ'/
지난 수요일 미국팀의 불꽃놀이는 재즈 풍의 팝송에 맞춘 관광객을 위한 불꽃놀이 '쇼' 같은 느낌이었고,
오늘 스페인팀의 불꽃놀이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스토리가 있었음.
미국팀이 그냥 커피였으면 스페인팀은 TOP임.
으아 불꽃놀이로 예술을 하고 있어 =_=
정말 기쁜건 아직 두 번의 불꽃놀이가 더 남았다는 점.
마지막을 장식할 중국팀의 물량공세를 기대해 보겠음. :)



덧글
햇빛이 좋아지는 나이가 되셨.....
아직 여기 와서는 비다운 비를 보지 못했어요. 아마 겨울에 우울에 찌들정도로 오겠죠=_=
그러니 이 짧은 여름을 즐겨야 하는거겠죠 히히
대륙의 불꽃놀이날엔 사람이 훨씬 많을것 같아서 좀 걱정이긴해요.
사진이나 찍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ㅋㅋ
단지..카메라라로 담기 위해 카메라라는 작은 창으로 너의 시야의 대부분을 제한했을 것 같은 생각이....^^;
여튼 잘 살고 여전히 잘 놀고 있구나~ㅋ
확실히 사진으로는 눈으로 담아내는 것들을 다 못 담는것 같아요.
불꽃놀이 2번만에 사진기 안 보고 찍기를 익혔어요 ㅋㅋㅋ
눈으로 보면서 사진은 막찍고 있어요 =_=
이번 건 사진 많이 찍어오라고 당부한 사람이 있어서 사진을 좀 더 많이 찍었어요 ㅎㅎ
요즘엔 불꽃놀이를 즐기는구나?
내일 전화줄게 ㅋㅋ 낮에 ㅋ
그래서 두 번은 혼자 봤는데 남은 두 번은 잘 모르겠네요. ㅋㅋ
불꽃놀이 담기 어려울 것 같은데, 너무 이쁘게 잘 담았네요.ㅎㅎ
영화 같았다는 설명을 들으니 또 달라 보입니다.-ㅅ- 실제로도 보고 싶어지네용;
서울에서도 몇 년전까지 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왜 안하나 모르겠네요 =_=
공익끝나면 원래 이렇게 할거없나여
그리고 대륙이잖아. 대륙은 달라.
공익 끝나면 원래 그래 ㅋㅋㅋㅋㅋ 나 뭐했는지 기억도 안나네=_=
불꽃놀이 정말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것 같아요~~~
작년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한강에서 취소됬었는데
올해는 할까 모르겠네요^^
멕시코 팀은 하늘에 그림을 그리더군요.
불꽃놀이 행사만으로도 도시의 이미지가 확 바뀌는 것 같아요.
서울도 하면 좋겠네요. :)
나 1차 통과됐어 ㅎㅎㅎ
잘 됐네. 영어공부 열심히 하렴 ㅋㅋㅋ 그것만이 살길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