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오늘은 어제 하루의 휴가 여파로 몸이 노곤노곤 피곤피곤 하군요.
을지훈련관계로 사무실에 사람도 별로 없고 분위기가 이상하군요.

하늘은 왜 또 저렇게 잔뜩 찌푸리는지;ㅁ;
집에 자전거 타고 가야하는데 비가 30분 동안은 안오길 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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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볼링을 쳤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승엽선배'ㅡ'/
덕호, 곰선배와 함께 냉면을 먹고 볼링장 고고..

거기에 경민이형이 함세해 총 5명이서 볼링을 즐겼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몸풀기.
두번째 게임은 신발값 내기.
세번째 게임은 음료수 내기.

전 내기에 강합니다.'ㅡ'/
마치 사기 볼링을 치듯이...
첫번째 게임보다 50점의 점수를 올리며 제 최고 기록을 기록했습니다.

내생에 첫 터키까지+_+


터키치고나서 어버버 안했으면 180~200까지도 갔을지도 모르지만ㅋㅋㅋㅋ
그건 과분한 욕심 ㅋㅋ 160 만족!

군대가기전 최고 점수 170점대를 찍고 간 승엽선배도 몸풀리면서 예전 실력이 나오더군요.
경민이형은 뭔가 독특한 자세를 보여주셨고..
덕호는 공이 굴러가지 않고 스케이트 타듯 미끄러져 가는 것을 보여주고..
곰선배는 점수가 들쭉날쭉.. 렌즈를 이제 뺄 수 없는게 치명적인듯ㅋㅋ


어쨌든 내기는 모두 이기고 최고기록도 나와서 기분이 매우 좋은 볼링 게임이었습니다. 'ㅡ'/

우연이 마주친 현주누나가 사준 음료수도 횡재한 느낌 ㅋㅋ

또 볼링치러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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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틀 공연단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선배의 부재가 큰 문제인듯;ㅁ;

도움을 못주는게 미안하더군요.;

1년에 한 번 있는 공연 잘 해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_ㅠ
답답한 마음만 잔뜩 쌓고 돌아왔습니다.;ㅁ;

공연 끝나고 공연단이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을 하길 바래요-_ㅠ


by 영제 | 2008/08/20 18:01 |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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