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영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영화] 제노바 - 슬픔이 사랑으로 치유되는 곳(8)2009.11.19
-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는 그들.(8)2009.11.09
- [영화] 블랙 - 혼자 엄청 울었네.(6)2009.09.04
- [영화] 아귀레, 신의 분노(9)2009.08.27
- [영화] 언노운 우먼 - 감수성을 자극하는 히치콕 풍의 스릴러(11)2009.08.26
- [영화] 퍼블릭 에너미 - 매력있는 존 딜린저(10)2009.08.18
- [영화] 해운대 - 간단히 배우 평이나..(16)2009.08.04
-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 이젠 어른의 영화로..(11)2009.07.24
- [영화] 레인 - 고품격 코미디 프랑스 영화(6)2009.07.19
- '아네스 자우이' 감독(타인의 취향)의 영화 '레인' 한자리 양도 합니다. (7)2009.07.09
- ■ 영화이야기
- 2009/11/19 16:23
한 가족에서 엄마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세상 모든것들을 저울 한쪽에 올리고 그 반대편에 엄마를 올리면 엄마쪽으로 기울어 질거란 누군가의 말처럼 엄마의 무게는 묵직하다. 특히나 자라나는 아이들과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기 시작하는 청소년시기에 엄마의 존재는 한 없이 무거워진다. 그들에겐 엄마란 세상을 지탱하는 하나의 축이다. 어느날 그...
- ■ 영화이야기
- 2009/11/09 00:58
하늘은 높고(파란 하늘 어디 갔니..) 사람은 살찌는 가을이다. 가을은 로맨스의 계절. 간만에 멜로 영화를 보러 나들이에 나섰다. 일러도 너무 이른 아침 8시 20분 일요일 조조영화로 '시간 여행자의 아내'를 보고 왔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는 남자와 그 아내에 관한 이야기다. 제...
- ■ 영화이야기
- 2009/09/04 18:22
밤 10시. 마산의 상업지구엔 사람들이 많다. 멍하니 같은 버스에서 내린 사람을 따라 걸었다. 지하도를 건너 어느 번쩍번쩍한 술집으로 총총히 들어간다. 계속 뒤따르려다 문득 발걸음을 멈춘다. 모두가 일행이 있는 이곳에서 난 어디로 가야할까. 이곳저곳을 기웃기웃 거린다. 술집에서 술 마시던 사람들과 눈이 마주친다. 평소 같으면 냉큼 고개를 돌렸을테...
- ■ 영화이야기
- 2009/08/27 14:02
킨스키가 아니면 누가 아귀레를 할 수 있었을까.
첫 장면의 웅장함이 일품이다. 구름을 뚫고 내려오는 무리. 첫 부분은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기분이다. 전체적으로도 살짝살짝 다큐와 영화사이를 오가는 느낌이다.
비가 한차레 쏟아 붓고 난 후였을까, 갈색빛깔을 띄는 강물은 거세다. 마치 침입자들에게 경고하는 듯이 부글부글 끓어...
- ■ 영화이야기
- 2009/08/26 11:41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진이 다 빠져있다. 영화 끝날때까지 긴장되고 초조하게 바라보느라 진이 다 빠져버린 듯 했다. 담배라곤 입에도 물어 본 적 없는 내가 담배 생각이 간절하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일만큼 지독한 영화랄까. 독한 술이 생각나기도 했지만 다음날 출근도 있기에 가볍게 맥주 한 잔으로 그나마 마음을 달래고 집에 돌아왔다.
두 거장...
- ■ 영화이야기
- 2009/08/18 19:41
실제 당시의 현상 수배문.
영화를 보고와 실제 존 딜린저가 궁금해졌다.
그는 여자를 다루는 면에선 우악스럽지만 남자가 보기에도 매력적인 남자다.
사실 보러 가기 전에 걱정을 많이 한 영화다. 무려 조니 뎁과 크리스찬 베일이 나오는데 재미 없다는 사람이 많으니 걱정될 수 밖에. 그래도 토요일 날의 여유롭게 감상하는 무료 영화인 만큼...
- ■ 영화이야기
- 2009/08/04 16:41
영화비가 올라서 조조 영화 아니면 보기도 부담스러워졌다.
재난 영화를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오는 족족 다 보는걸 보면 좋아하는 걸지도..
내가 본 바로는 영화보러가라고 추천도, 가지말라고 말리지도 않을듯 하다.
재밌긴 했는데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랄까.
CG에 대해 우선 말을 해보면. 사람이 등장할 때 ...
- ■ 영화이야기
- 2009/07/24 17:26
0.
번개 마크를 이마에 새긴 마법사 아이. 해리 포터가 어엿한 청년이 되어 돌아왔다. 시리즈의 6편 '혼혈왕자'가 개봉했다. 소설로는 이미 7권 '죽음의 성물'까지 완결이 나온상태. 책과 영화 모두 4편 '불의 잔'까지만 본 상태로 영화를 보러갔다. 어차피 주인공은 해리 일테고 그 옆엔 헤르미온느와 론이 있을것이고, 덤블도어가 교장이고 볼드모트는...
- ■ 영화이야기
- 2009/07/19 03:22
0. 한 차례 물폭탄이 떨어졌던 지난 일요일 광화문 씨네큐브에 다녀왔다. 아녜스 자우이 감독의 신작 '레인'을 보러갔다. 영화제목 때문인지 영화관 가는 길에 내리는 비가 싫지 않았다. 오히려 '이 영화에 어울리는 날씨인걸' 하는 실없는 생각도 해보았다. 기대했던대로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 아녜스 자우이와 장-피에르 바크리는 반가웠고 유쾌한 시간을 ...
- ■ 영화이야기
- 2009/07/09 15:02
레인Let it Rain, 2008드라마|15세이상 관람가|2009.07.09|98분감독 : 아네스 자우이
출연 : 장-피에르 바크리, 아녜스 자우이, 자멜 드부즈
COME BACK! <타인의 취향> 아네스 자우이!
또 다시 그녀의 매력 속으로 흠뻑 빠져보자!쨍하고 해뜰날, 짠하고 나타난 두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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