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랜만에 쓰는 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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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서울 시내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굿바이 칠드런」시사회를 광화문에 위치한 씨네 큐브에서 보고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 청계천과 시청앞 광장 구경을 살짝쿵하고 돌아왔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맥도날드 빅맥세트가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던 날이더군요. 개인적으론 버거킹을 제일 좋아하지만.. 근...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눈
"너 오늘 영화 보러 간다고 하지 않았니?" 엄마 목소리에 눈을 떴다. 떠지지도 않고 잘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시계를 더듬더듬 찾는다. 8시 10분. 제길. 8시 50분 영화. 상암까지 택시를 잡아 타고 가야 조조영화를 볼 수 있겠다. 택시타고 조조영화보러 가는 건 어느나라 절약법이지? 따뜻하게 데펴진 이불과...
어제 보고온 오페라, '헬로 미스터 둘까마라'는 재밌긴 했지만 지루한 감이 있는 오페라였습니다.
오페라와 전 잘 맞지 않는듯 해요.
우리말로 부른다지만 알아 들을 수 없는건 매한가지.
가사를 양쪽 사이드에 자막으로 보여주지만, 실제 부르는 노래와 달라 안습-_ㅠ
초대 이벤트로 갔다온거라 후기 올려야 하는데..
오늘은 귀찮으니 내일...
...
간만에 쓰는 일기.
그러고 보니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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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연극을 봐야하는데..
같이 볼 사람이 없다.
사람을 구해야하 하는데 멍하니 있다가 오늘이 되어버렸다.
급하게라도 어떻게 구해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의욕이 없다.
못 구하면 옆자리는 가방님께 자리 내주고 관람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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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고 싶다;ㅁ;
EBS 다큐프라임을 멍하니 바라 볼 때가 많다.
'저길 꼭 가야겠어!'라는 마음이 든다.
여행을 한 번 다녀와서인지.. 이 생각이 막연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나에게 200만원만 생긴다면 10일 휴가를 내서 바로 떠나리라.
특히나 오늘 나온 스페인의 알함브라 궁전.
꼭 가고 싶다.
5년 내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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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기를 꼬박꼬박 쓰는 느낌이예요.
뭔가 착한 새나라의 어린이가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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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5일 연휴의 가운데 날.
오늘 하루는 푹쉬기로 결정하고 집에서 뒹굴 밖에서 뒹굴.
오늘 한일.
베토벤 바이러스 1화부터 8화까지 보기.
동생과 집 근처에서 캐치볼하기.
깔루아 밀크 만들어 먹기.
야구공 15개 ...
교육청에서 새로 책을 들여 왔습니다.
흐흐흐흐흐흐흐
50권 정도 새로운 책이 들어온것 같군요.
교육청 사람들이 책을 잘 읽지 않아서 고스란히 책장에서 집어갈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제가 읽고 싶던 책들이 잔뜩 있더군요.
하악하악
책을 보고 속에서 이런 탄성이 나오는 제가 좀 이상하기도 합니다.=ㅁ=
어찌 되었든 ...
고고70을 보고 왔다.
(혼자가 되면서 오히려 문화생활을 영유하기는 쉬워졌다.)
조승우가 역시 짱인듯.
남자가 봐도 훈훈함.
신민아의 새로운 발견.
몸매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네.
눈을 떼기 힘들었음'ㅡ'
리뷰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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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주삭의 「책도둑」을 읽고 있다.
1권을 다읽고 이제 2권도 절반을 넘어섰...
추석 연휴가 휙 지나가버렸네요.그만큼 짧기도 하고 알차기도 한 추석 연휴였네요.'ㅡ'---------금요일 밤. 연휴의 시작!오랜만에 연락온 윗집 살 던 형을 만나 집앞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집앞 벤치에서 마시니 저렴하기도 하고 가까워서 편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좋더군요.스웨덴의 1년 교환학생 생활을 듣고..앞으로의 계획을 듣고..앞으로의 계획을 말하고....
올림픽이 끝났어요.심심하네요..----------뭘해도 심심하군요.공부나 할까요..-----------드디어 설악산을 가는군요.휴가받아야 겠어요.---------가을이 다가 온 듯 하네요.아침 저녁으론 이제 제법 서늘합니다.----------돈벌고 싶어요.과외자리 남는분 넘겨주시면 감사.-----------코인락커에 들어가서 하루세끼를 먹는 여행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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