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먹는 이야기
- 2009/11/04 02:36
추위를 불러온 가을비가 쏟아지던 토요일, 삼청동 나들이.
가을비에 우수수 쏟아져 내린 은행과 은행나무잎. 노랗게 변해 버린 길이 참으로 좋았다. 비가 너무 내려 사진을 찍을 수 없던게 아쉬움이 남지만 강렬한 은행냄새 때문인지 그 길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만 같다.
페이퍼 바자회는 비가 오지 않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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